2024.05.21 (화)
'정의사회'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전라남도[청해진농수산신문]전라남도여성단체협의회는 11일 전남도청 김대중강당에서 ‘함께한 여성운동 52년, 함께할 여성운동 100년-2020 총선 남녀 동수를 향해’를 주제로 제22회 전라남도 여성대회를 개최했다. 전라남도여성단체협의회는 1967년 창립했다. 전남 여성들의 지위 향상과 권익 신장을 위해 활동하는 협의체다. 현재 16개 회원단체, 22개 시군 여성단체협의회 33만 7천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전남지역 대표 여성단체협의회다. 이번 전라남도 여성대회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조영애 회장, 이용재 전라남도의회 의장과,...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전남완도군고 금번영회는 고금역사와 함께 발전하면서 정의사회 구현에 앞장선 단체로서 공익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는 지역봉사 단체다. 고금번영회는 지난 20일 번영회 사무실에서 이경동 도의원, 김부곤 번영회장 등 회원 40여명이 참여해 2016년도 결산총회를 가졌다. 이날 총회는 회장 인사말씀, 고금장례식장 운영 상황, 불우이웃돕기 성금, 제 6대 임원진 구성, 번영회 발전방향 등 회원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김부곤회장은 “회원여러분의 큰 성원의 덕분으로 고금면번영회 제 6대 회장에 재임하게 되어 ...
전남 완도군수 예비후보 동정5월13일 현재 후보 경선에 대한 관련 문자메시지공개 ▲ 완도군수 예비후보 동정-무순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새정치민주연합 완도군수 후보 경선에 대한 관련 문자 메시지를 국민과 독자의 알권리를 위해 원문을 공개합니다. ▶ 신우철 예비후보의 문자 메시지: 신우철!입니다. 2시부터 내일까지집전화!여론조사...
제1회 전국 백만 사법피해자 대회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사. 예. 모. 주최 및 다음카페 관청피해자 모임, 인터넷 뉴스 신문고 후원으로 10월11일 오후7시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3동 부산역광장에서 제1회 전국 백만 사법피해자 대회를 개최한다. 다음은 국민과 독자의 알권리를 위해 대회사 원문을 입수하여 공개한다.기동취재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www.wandonews.kr/ www.wandonews.co.kr/ 입력20131011 “하급심 판사가 정의로우면 상고사건 60% 감소하여 창조 경제 기여한다.&rd...
토착비리 척결 및 투명한 정의사회 구현은 검찰 몫 공금횡령, 유용, 배임, 직무유기, 사문서위조 의혹 등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광주지방검찰청 해남지청은 전남 완도군 B협의회에 대한 공금횡령, 유용, 배임, 직무유기, 사문서위조 등 의혹사건에 대해 토착비리 척결 및 투명한 정의사회 구현을 위한 수사에 들어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완도군 B협의회가 지자체의 보조금을 부당 사용했다는 의혹 보도가 지난해 본지보도및 서울 시민일보 2013년 2월 5일자 사회단체 보조금은 '단체장 쌈짓돈'이라는 보도이후 완도경찰은 일부 횡령부분에 기소의...
속보완도경찰, 바르게살기 보조금사건 검찰송치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완도경찰은 그동안 완도군바르게살기 보조금 의혹사건을 수사한 결과 최근 일부 횡령사실이 판단되어 최근 광주지방검찰청 해남지청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하였다고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 완도군협의회가 지자체의 보조금을 부당 사용했다는 의혹 보도가 지난해 본지 12월28일자에 불거져 파문이 확산된 가운데 중앙지인 서울 시민일보 2013년 2월 5일자 사회단체 보조금은 '단체장 쌈짓돈'?이라는 보도이후 지역민들은 완도경찰의 수사결과를 지켜보고 있었다. 완도경찰이 바르게 살아야 할 ...
완도경찰, 바르게살기 보조금 의혹 수사 공금횡령 유용 배임 직무유기 사문서위조 의혹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바르게살기운동 완도군협의회가 지자체의 보조금을 부당 사용했다는 의혹 보도가 지난해 본지 12월28일자에 불거져 파문이 확산된 가운데 중앙지인 서울 시민일보 2013년 2월 5일자 사회단체 보조금은 '단체장 쌈짓돈'?이라는 보도이후 지역민들은 완도경찰의 수사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완도경찰 수시과 지능팀에서 수사를 개시하여 현재는 강력팀으로 이관되어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하여 바르게살기운동 완도군협의회가 2011년 지자체 보조금 2...
청해진칼럼 돈 선거는 파멸이다. 검증된 조합장을 선출해야 서해식 도민편집장 ▲ 서해식 도민편집장 청해진신문] 지난 4년동안 완도군 협동조합운동은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1만 조합원의 거대공룡 완도군수협이 무너질 줄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조합원이 많다보니 정부도 함부러 못하고 어떻게 되겠지 막연한 기대가 무너지자 망연자실했다....
청해진칼럼/ 신용사회회복을 위하여 -농수협이 살아야 농어민이 산다 서해식 도민편집장 지금은 70-80대가 돼버린 세대들이 한창 젊었던 시절에는 농수협이 융자나 대출받기가 무척 까다롭기도 했지만 빚을 저승사자처럼 무서워했다. 가난하게 살긴 했어도 순박하게 살았고 지역인심도 훈훈했고 인정미가 돋보였다. 지금의 50-60대가 젊었을 때 농수협을 찾으면 대출받기가 쉬웠고 국가경제도 잘 돌아갔다. 농수협도 국가정책을 기반으로 금고를 열고 정책자금이니 일대대출이니 마구 풀었다. 한때는 높은 이자와 연채이율로 수지타산이 맞았다...
완도군청년회 제27대회장 김경수씨 취임새로운 청해진시대 주역 발전과 화합강조 완도군청년회는 지난14일 제26주년 기념식 및 전역식과 2004년도 박인철 회장 이임식, 2005년 김경수 회장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청해진시대를 맞이하여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애향단체로 완도군 발전과 번영을 위해 헌신을 다짐했다.이날 취임한 김경수 회장과 봉사할 회장단은 상임부회장 김명종, 내무부회장 오길남, 외무행정부회장 백판진, 외무조직부회장 김일호, 감사 김경석, 정성옥, 사무국장 김형균씨 등이다.읍면단신군외면 청년회장에 서광배 씨 취임[군외면]...